[V앱 라이브] 신혜성 “데뷔 17년차? 콘서트 무대 여전히 긴장돼”

입력 2015-11-16 1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신혜성이 콘서트 무대가 여전히 긴장된다고 말했다.

신혜성은 16일 ‘네이버 V앱’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음악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전했다.

신혜성은 “신화 콘서트 때도 긴장을 많이 한다. 준비한 게 틀리면 어쩌나 걱정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7년을 넘게 활동 했어도 막상 무대에 서면 떨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이 속한 신화는 최근 ‘KCON 2015 JEJU’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V앱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