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낮과 밤이 확연하게 다른 반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라이프스타일지 하이컷 화보에서 에스티 로더와 함께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깨끗한 피부와 다홍빛 입술로 세련됨을, 부드러운 음영 눈매와 반짝이는 핑크 입술로 고급스러운 낮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반면 아찔한 아이라인과 강렬한 붉은 입술로 섹시한 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빅토리아의 뷰티 화보는 하이컷 16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