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수뢰-붕괴사고 책임물어 지방 추방, 혁명화 조치 단행

북한이 수뢰-붕괴 사고의 책임을 물어 최룡해를 지방으로 추방한뒤 혁명화 조치를 단행했다고 YTN이 24일 속보로 전했다.

또 YTN은 지난 8월 판문점 지뢰도발이후 북한 지휘부에 신상변동이 생겼다며 2전투훈련장 임광일이 작전국장으로 승진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북한 최룡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