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박보검과 아역배우 김설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24일 김설의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진주보다 얼굴이 더 작은 듯~ 동네오빠 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재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중인 박보검과 김설이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극중 박보검은 천재 바둑기사 최택 역을 맡고 있으며, 김설은 쌍문동의 공식 귀염둥이 진주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보검과 김설이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사연을 진한 감동으로 녹여내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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