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중국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전 중국 심천 근처 회이죠우라는 도시에서 공연하고 어제 한국 도착했어요~중국만 가면 메이크업이 진해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연 사진 속 미나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탑에 핫팬츠을 입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미나는 올해 44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3개월 째 연애 중이다. 최근 미나는 류필립 훈련식 수료식에 참석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