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걸스데이 유라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화장했다”

입력 2015-11-24 22: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고등학교 때부터 화장을 했다고 말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24일 오후 10시 네이버 브이앱 ‘유라랑 놀자 ep5’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유라는 언제부터 얼굴에 화장을 했냐는 팬의 질문에 “내가 중3 때는 BB크림 같은 게 없었다. 선크림 같은 것만 발랐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부터 화장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예고에 입학하면서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개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V앱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