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목욕신 "육감적인 속살에 화들짝" …역대급 드라마 노출장면

입력 2015-12-03 17: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민영 목욕신 "육감적인 속살에 화들짝" …역대급 드라마 노출장면

배우 박민영의 목욕신이 새삼 화제다.

박민영은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목욕신을 통해 육감적인 속살을 공개했다.

당시 박민영의 목욕신은 SBS 일산제작센터에 마련된 특별 세트에서 연출자인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촬영됐다.

노출 수위는 박민영의 상반신 일부가 육감적으로 드러나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민영 목욕신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