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에릭남 뉴욕 모델들에게 인기 많아”

입력 2015-12-04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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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에릭남 뉴욕 모델들에게 인기 많아”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가 뉴욕에서 에릭남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는 제이미 폭스에게 러브콜을 받은 에릭남의 이야기를 듣다가 “뉴욕에 일하고 있는 모델 친구들 중에 에릭남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케이팝을 언급하면 에릭남을 좋아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에릭남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존박은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존박은 내가 좋아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에릭남, 스테파니 리, 존박,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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