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탤런트 김애경의 치매 예방 비법

입력 2015-12-07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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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7시 10분 ‘닥터 지바고’

노인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85세 이상은 2명 중 1명으로 나이가 들수록 위험도는 높아진다. 보건복지부는 2030년 127만명, 2050년 271만명으로 급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연에 방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탤런트 김애경은 60세가 넘었지만 기억력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몇 년 전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고 매일 아침 손가락 운동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가진 덕분이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마키 베리를 빼놓지 않고 챙겨먹는다. 아직은 낯선 이름의 마키 베리에 대한 정보가 오후 7시10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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