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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마지막 남은 초특급 골드 미스&미스터 스타’ 편이 전파를 탔다.
1985년 데뷔한 김혜수는 80년대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도록 톱스타로 사랑받았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도 김혜수의 과거 시절이 언급돼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설레게 만들며 ‘책받침 스타’로 유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