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칼 겨눠…임기응변

입력 2015-12-07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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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칼 겨눠…임기응변

변요한이 정유미에게 칼을 겨눴다.

7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19회에서 이방지(변요한)과 연희(정유미)는 초영(윤손하)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초영은 숨어 있는 이방지와 연희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방지는 연희에게 칼을 겨눴다. 연희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였다.

화사단과 정도전의 이중첩자인 연희는 정도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는 척 했다. 때마침 정도전이 등장해 초영 역시 위기에 처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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