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베트남 최대 상업도시이면서 남중국해 휴양지로 각광받는 인기 휴양지다. 모두투어의 여행가이드북 ‘Story M’의 22번째 편으로 발간된 다낭편은 쇼핑, 먹거리, 데이투어 등 최신 업그레이드된 여행정보로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실속형 숙박시설부터 최고급 리조트까지 숙박시설 정보도 강화해 자유여행부터 패키지 여행까지 여행유형별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다낭’편에 이어 ‘제주’ 편을 출간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