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이해인 “외모보다 감정표현 중시” 남다른 태도

입력 2015-12-1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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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해인 “외모보다 감정표현 중시” 남다른 태도

새 드라마 ‘마녀의 성’ 이해인이 겉모습보다 깊은 감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10일 오후 SBS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배우 데니안, 서지석, 신동미, 이해인, 최정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해인은 “이번 작품에서도 악역이지만 사연이 있는 악역이다. 사랑에 상처 받은 마음과 거기서 비롯된 감정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해인은 ‘마녀의 성’에서 품격 있고 세련된 외모의 상속녀 문희재 역을 맡았다.

이해인은 이어 “제가 보통 숏컷헤어스타일만 보여드렸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헤어나 외모보다 감정이 중요한 것 같아 깔끔하게 하나로 묶었다”며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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