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장희령, 이기홍과 할리우드 미소

입력 2015-12-15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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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장희령과 할라우드 유망주 이기홍이 미소 만발 셀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웹드라마 '부탁해요 기홍씨!'촬영장을 배경으로 한다.

이기홍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장희령의 상큼발랄 미소가 눈에 띈다.

'부탁해요 기홍씨!'는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이기홍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다.

광고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이기홍이 겪게 되는 황당한 사건들을 코믹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 '스물'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다.

장희령은 래퍼 지망생으로 등장해 이기홍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탁해요 기홍씨!’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2편씩 SK텔레콤의 모바일 전용 동영상 앱 핫질(HOTZIL)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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