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스타킹’ 녹화 도중 폭풍 오열…강호동도 눈물

입력 2015-12-22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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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스타킹’ 녹화 도중 폭풍 오열…강호동도 눈물

방송인 김새롬이 방송 녹화 도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서는 축구공 하나로 놀라운 묘기를 선보이는 재주꾼이 등장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에 MC 이특도 뜬금없는 발재주를 부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새롬은 또 다른 일반인 출연자의 공연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결국 다른 스타 판정단들도 ‘눈물바다’가 됐고, 심지어 강호동도 눈물을 보였다. 김새롬은 “나도 왜 우는지 모르겠다”며 민망해했지만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한편 김새롬이 눈물을 쏟은 이유는 오늘 밤 8시 55분 '스타킹'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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