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명동서 라디오 공개방송… 여자친구·노라조 지원사격

입력 2015-12-22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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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명동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전현무는 22일 오전 7시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MBC FM4U (91.9 Mhz)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 – 기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특집 공개방송을 찾아온 청취자들에게 직접 안마를 제공했다. 전현무는 출근길에 공개방송을 보러 들른 시민들에게 “이렇게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보러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전현무는 ‘전 국민 지각방지 프로젝트 기상’ 전화연결 등 다양한 코너들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공개방송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매일 아침 7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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