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섹시퀸’ 이태임, 패션지 통해 심경 변화 고백

입력 2015-12-23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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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카메라 앞에 섰다.

7개월 간의 공백을 마치고 막 케이블 드라마 ‘유일랍미’를 끝낸 이태임. 잠시 숨을 고르고 차분히 들려준 그의 이야기에는 ‘그 사건’ 이후 심정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이태임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다시 돌아와 카메라 앞에 선 진짜 이유와 앞으로의 목표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번 인터뷰를 진행한 최태형 에디터는 “이태임의 솔직한 모습에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태임이 들려준 이야기는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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