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커플’ 정준영-정유미, 여전한 친분 과시… 다정한 인증샷

입력 2015-12-2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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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 정준영과 정유미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여전한 친분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가수 정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주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과 배우 정유미가 단둘이 술집에서 회동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KBS 2TV '1박2일', 종합편성채널 '헌집 새집'에서 활약 중이다. 정유미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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