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아인, 여심 훔치는 미소

입력 2016-01-12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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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왼쪽)과 유아인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좋아해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펼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시대의 경향과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다.

영화 ‘6년째 연애 중’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좋아해줘’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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