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올모스트 메인’ 윤나무-정연, 오로라 보러 왔어요~

입력 2016-01-12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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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나무, 정연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올모스트 메인’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 마을에서 한 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2013년 겨울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선보인 바 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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