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요르단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맞붙는다.
한국은 신태용 감독이, 요르단은 자말 아흐마드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의 역대 전적은 2승 3무 0패, 요르단의 역대 전적은 0승 3무 2패다.
이날 한국 요르단 전은 KBS2, MBC를 통해 중계되며, 이에 '내 딸 금사월'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