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 “지진희와 전속 재계약 체결…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16-01-25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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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HB엔터테인먼트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25일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지진희와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조성빈 뮤직비디오 ‘삼류영화처럼’으로 데뷔한 지진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입지를 굳힌 지진희는 MBC ‘대장금’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지진희는 현재 출연 중인 ‘애인있어요’를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각종 광고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지진희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다국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를 비롯해 배우 김래원, 이지아, 조현재, 신성록, 조성하, 서지혜, 정일우, 안재현, 이이경 등이 소속돼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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