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맞이 ‘디지털 상품권’ 판매

입력 2016-01-25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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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설 디지털 상품권과 기프트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총 5종의 이미지로 출시된 설 디지털 상품권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2월 7일까지 설 디지털 상품권 10만원, 20만원 구매·충전 시 각각 2000원, 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프트카드 5종의 행사도 마련한다. 전국 125개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LG유플릭스, OTO글로벌 국제카드 10%, 정관장, 기프티쇼를 5% 할인해 판매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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