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여자친구 엄지, 최강 귀요미

입력 2016-01-25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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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가졌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날, 여자친구는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공개했다. ‘시간을 달려서’는 데뷔 때부터 완벽한 호흡을 맞춰 온
이기,용배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으로, 여자친구만의 파워풀한 비트 위에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하고, 같은날 오후 4시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후 8시에는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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