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나탈리 포트만 ‘나도 이제 영화감독’

입력 2016-01-27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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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나탈리 포트만 ‘나도 이제 영화감독’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A Tale of Love and Darkness)’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나탈리 포트만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신이 감독하고 출연한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빨간 블레이저와 검은 드레스를 매치해 감독의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다.

한편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의 동명의 작품을 영화화한 것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첫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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