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그란데, 도로 위 포토타임 ‘익살 포즈’

입력 2016-01-27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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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그란데, 도로 위 포토타임 ‘익살 포즈’

프랭키 그란데가 깜짝 포토타임을 가졌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포착된 프랭키 그란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프랭키 그란데는 파파라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독특한 프린팅의 맨투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프랭키 그란데는 미국 R&B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복오빠로 배우, 댄서, 제작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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