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미소와 함께 사인해주는 ‘훈훈한 팬서비스’

입력 2016-01-2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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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 미소와 함께 사인해주는 ‘훈훈한 팬서비스’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이 훈훈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 시간) 로스엔젤레스 LAX공항에서 다코다 존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코타 존슨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요청에 응하는 훈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다코타 존슨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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