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지소연이 구두 모델로 발탁됐다.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에스콰이아는 기존의 정통적인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기 위해 두 사람을 모델로 기용한 것.
에스콰이아는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을 갖춘 박서준과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지소연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최근 두 사람의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고, 2월 중순 새로운 광고를 공개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스콰이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