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독특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결혼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윤승아의 화보가 ‘뷰티쁠’ 2월호에 공개됐다. 패셔니스타이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세터로 꼽히는 윤승아는 ‘뷰티쁠’ 2월호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무채색의 식물로 가득한 세트장에서 화이트와 누드 톤의 의상을 입고 윤승아만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뽐낸 것.
평소 맨 얼굴로 거리를 활보할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윤승아는 이번 화보에서도 내추럴한 무결점 피부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피지오겔 모델로도 발탁된 그녀는 깨끗한 피부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전 바르는 것보다는 먹는 것에 신경 써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토너, 젤 타입의 알로에, 로션 외에는 거의 안 발라요. 그래서 스킨케어보다는 오히려 클렌징에 더 신경 쓰죠. 최근에는 피지오겔 클렌징 로션을 매일 사용해요”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깨끗한 피부를 위해 이너 뷰티에 더욱 신경 쓴다고. 저염식과 단백질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틈날 때마다 물을 작은 컵으로 자주 마시는 것이 그녀의 팁.
올해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윤승아는 “2016년에는 ‘달려보자’고 마음 먹었어요. 올해는 쉬지 않고 일할 계획입니다. 회사에도 얘기했어요. 저, 올해는 안 쉬어도 된다고(웃음)”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임을 알렸다. 몽환적인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한 윤승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승아의 화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2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뷰티쁠
결혼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윤승아의 화보가 ‘뷰티쁠’ 2월호에 공개됐다. 패셔니스타이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세터로 꼽히는 윤승아는 ‘뷰티쁠’ 2월호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무채색의 식물로 가득한 세트장에서 화이트와 누드 톤의 의상을 입고 윤승아만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뽐낸 것.
평소 맨 얼굴로 거리를 활보할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윤승아는 이번 화보에서도 내추럴한 무결점 피부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피지오겔 모델로도 발탁된 그녀는 깨끗한 피부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전 바르는 것보다는 먹는 것에 신경 써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토너, 젤 타입의 알로에, 로션 외에는 거의 안 발라요. 그래서 스킨케어보다는 오히려 클렌징에 더 신경 쓰죠. 최근에는 피지오겔 클렌징 로션을 매일 사용해요”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깨끗한 피부를 위해 이너 뷰티에 더욱 신경 쓴다고. 저염식과 단백질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틈날 때마다 물을 작은 컵으로 자주 마시는 것이 그녀의 팁.
올해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윤승아는 “2016년에는 ‘달려보자’고 마음 먹었어요. 올해는 쉬지 않고 일할 계획입니다. 회사에도 얘기했어요. 저, 올해는 안 쉬어도 된다고(웃음)”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임을 알렸다. 몽환적인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한 윤승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승아의 화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2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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