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방송서 무방비 민낯 공개 ‘백옥 피부에 깜짝’

입력 2016-01-28 0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희가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뷰티쇼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스페셜 뷰티 팁과 일상이 담긴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날 최희는 뷰티 팁을 설명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백옥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희는 민낯의 비결로 피부 관리의 시작인 꼼꼼한 클렌징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희는 지난 방송보다 업그레이드 된 화장대를 선보이며 “한채영과 보라 옆에서 오징어가 되지 않기 위해”라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