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앰버 로즈가 아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포착된 앰버 로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앰버 로즈는 아들 세바스찬과 함께 오붓한 여가시간을 보냈다.
모델 앰버 로즈도 아들 앞에서는 영락 없는 아들바보로 변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앰버 로즈는 2013년 미국 흑인 래퍼 위즈 칼리파와 결혼했고, 두사람의 사이는 아들 세바스찬이 있다.
하지만 앰버 로즈와 위즈 칼리파는 성격차이로 2014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