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홍보위원 11명 위촉

입력 2016-02-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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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1차 홍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이날 스포츠·레저 안전캠페인 홍보사업과 관련해 언론 및 홍보 전문가 11명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홍보위원들은 연말까지 1년간 스포츠 안전캠페인과 연계한 브랜딩 홍보전략을 세우고 브랜드 구축 관련 업무 심의 및 자문평가를 맡게 된다. 홍보위원은 브랜드홍보기획위원과 언론방송위원으로 나누었으며 위드컬쳐 대표이자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인 이경선씨가 위원장을 맡았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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