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길거리도 런웨이로 ‘애엄마 맞아?’

입력 2016-02-0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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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길거리도 런웨이로 ‘애엄마 맞아?’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평범한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공원에 산책을 나온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를 포착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딸 안야를 데리고 공원에 나타났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친구와 길가 화단에 걸터 앉아 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니트 재질의 하얀 터틀넥 판초와 스키니진을 착용했다.

특히 톱모델답게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로, 오랫동안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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