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딘 파머-로빈 킨 “애정전선, 이상 無!”

입력 2016-02-04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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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OPIC / Splash News

클라우딘 파머-로빈 킨 “애정전선, 이상 無!”

축구선수 로비 킨의 아내 클라우딘 파머가 흔들림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베벌리힐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클라우딘 파머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활짝 웃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또한, 공개된 사진 속에 클라우딘 파머는 니트 원피스에 부츠를 신어 수수하지만 아일랜드 모델 출신의 ‘클래스’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08년 결혼한 LA갤럭시 소속의 축구선수 로비 킨과 아일랜드 모델 출신 클라우딘 파머는 2008년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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