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동아닷컴DB
10일 오리콘에 따르면, 그룹 빅뱅과 초신성의 성모, 그룹 갓세븐이 15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1∼7일)에서 1∼3위를 차지했다.
빅뱅은 3일 현지에서 발표한 ‘메이드 시리즈’를 발매 첫 주 12만8230장 팔아치우며 1위에 올랐다. 성모는 현지 솔로앨범 ‘더 퓨처 위드 유’를 같은 기간 3만6000장 판매시키며 2위에 자리했다. 일본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인 갓세븐은 새 앨범 ‘모리아갓테요’를 같은 기간 2만3000여장 팔며 3위를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