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에서 이기광과 호흡을 맞출 이열음이 배우 윤소희와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열음은 과거 tvN ‘고교처세왕’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윤소희와 ‘닮은꼴 스타’로 화제에 올랐다.
두 사람은 큰 눈과 일자눈썹,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이 똑닮은 도플갱어 스타다.
매력적인 고양이상을 가진 이열음과 윤소희는 같은 영역에서 각기 다른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열음과 이기광이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MBC 새 드라마 ‘몬스터’는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윤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