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봉주 등장에 초토화…“우린 일반인이네”

입력 2016-02-13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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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봉주 등장에 초토화…“우린 일반인이네”

이봉주가 등장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봉주는 ‘못친소 페스티벌2’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의 등장에 출연진은 감탄과 경악을 동시에 표출했다.

출연진은 “이봉주와 비교하면 우린 일반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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