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딸 노스 웨스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포착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금발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흰색의 퍼코트를, 딸 노스 웨스트는 호피 무늬의 퍼코트를 입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201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2013년 6월 딸 노스에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세인트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