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바바라 팔빈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수트 2016’ 행사장에서 바바라 팔빈을 포착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잡지 속 자신의 비키니 화보를 펼쳐보이며 바바라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바바라 팔빈은 화보 속 관능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거리 출신 모델이다. 그는 최연소 샤넬 뮤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전속 모델, 로레알파리 최연소 모델로 발탁돼 이름을 알렸다. 최근엔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