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고예림의 일상 외모가 화제다
한국도로공사 소속 배구선수 고예림에 대한 배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예림은 운동복을 벗고 배구 선수가 아닌 평범한 20대 대학생 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에 고예림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고예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