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배성우 “장애 연기보다 악역 연기가 쉬웠다.”外

입력 2016-02-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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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장애 연기보다 악역 연기가 쉬웠다.”(배우 배성우)

16일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제작발표회에서. 지적장애인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말하며.


● “춥고 배고픈 것도 힘들지만 덥고 배부른 게 더 힘들다.”(방송인 신동엽)

16일 올리브TV ‘오늘 뭐먹지’ 기자간담회에서. ‘먹방’의 고충을 토로하며.


● “유재석 강호동은 타고난 강골인가 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15년 이상 한번도 방송 빠진 적 없으니.”(누리꾼 old1****)

정형돈 전현무에 이어 김성주도 건강악화로 방송진행을 3주간 쉰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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