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16일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제작발표회에서. 지적장애인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말하며.
● “춥고 배고픈 것도 힘들지만 덥고 배부른 게 더 힘들다.”(방송인 신동엽)
16일 올리브TV ‘오늘 뭐먹지’ 기자간담회에서. ‘먹방’의 고충을 토로하며.
● “유재석 강호동은 타고난 강골인가 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15년 이상 한번도 방송 빠진 적 없으니.”(누리꾼 old1****)
정형돈 전현무에 이어 김성주도 건강악화로 방송진행을 3주간 쉰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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