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첫 리얼리티 ‘우아한 사생활’, 3월1일 첫방 [공식입장]

입력 2016-02-22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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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리얼리티 ‘우아한 사생활’, 3월1일 첫방 [공식입장]

Mnet이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대세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3월 1일(화) 밤 11시 첫 방송되는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연출 이창규)’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9명의 소녀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트와이스는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인 JYP가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 감각적인 노래와 상큼한 퍼포먼스는 물론 9명의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첫 방송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눈앞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 또한, 그녀들의 일상 생활을 엿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트와이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부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 평범한 일상의 모습까지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22일 1회 티저 영상을 선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프로그램 촬영을 앞두고 걱정과 두려움에 떠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Mnet 이창규 PD는 “매회 색다른 포맷으로 트와이스의사적인 모습을 은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담아낼 것”이라며, “꾸며지고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트와이스의 일상의 모습과 맴버들의 끼와 에너지를 모두 담아내 재미는 물론 진정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니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Mnet과 JYP가 선보이는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오는 3월 1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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