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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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축하를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카더가든에게도 예상치 못한 관심이 쏠렸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기 때문.

이후 카더가든의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하정우 씨랑 열애설 난 거 맞습니까 차정원 씨”,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립니다”, “열애설이 뜨거운데 입장 발표해주세요” 등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과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벌어진 해프닝에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지며 또 하나의 화제가 됐다.

한편, 카더가든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021년 발표한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