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할리퀸’의 모습과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

입력 2016-02-22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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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할리퀸’의 모습과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의 모습과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에 호텔을 나오는 마고 고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자신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을 위해 웃는 얼굴로 사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고 로비는 오는 8월 개봉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맡은 할리퀸과는 다른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슈퍼 악당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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