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늠름한 특수기동대원 자태 “SWAT”

입력 2016-02-22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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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늠름한 특수기동대원 자태 “SWAT”

‘피리부는 사나이’배우 조윤희가 조재윤과 함께 특수기동대원으로 변신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SWAT”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촬영 장면으로 보인다.

조윤희와 조재윤은 특공대 의상을 입고 장총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재윤과 조윤희의 강렬한 눈빛과 비장한 자세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22일 이말년 웹툰 작가가 그린 ‘피리부는 사나이’ 웹툰이 공개됐다.

웹툰 속 모습이 배우들의 실물과 묘한 싱크로율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일촉즉발 협상극으로 오는 3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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