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은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5시 눈떠서 모닝요가 준비✌분신같은? 팔찌같은 머리끈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에 딱 붙는 요가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아침에도 굴욕없는 민낯과 굴곡이 제대로 드러난 레이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양은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뒤 온 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 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 혼자 산다', '복면 가왕', KBS 2TV '비타민'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