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무심한 표정으로 매력 발산 ‘일상 속 비 일상’

입력 2016-02-2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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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담 앙트완’ 촬영 중인 정진운이 화보로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창간 10주년 맞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일상 속 비일상.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립된 공간과 매력을 연출했다.

정진운은 무심한 표정과 자세만으로 매력적인 화보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드라마 촬영과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진운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화보와 깊은 얘기 나눈 인터뷰는 <아레나>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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