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 본 티즈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디타 본 티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디타 본 티즈는 로스펠레즈에서 열린 디자이너 잭 포즌의 오찬에 참석했다.
디타 본 티즈는 볼륨감이 살아있는 블랙원피스에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였다.
디타 본 티즈의 모습이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킨다.
한편, 스트립 댄서 디타 본 티즈는 지난 2007년 록가수 마릴린 맨슨과 결혼 후 1년 만에 갈라섰다.
이후 2013년에 디타 본 티즈는 배우 러셀 크로우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