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이진 결혼식 포착 “연예활동, 남편도 적극 지원”

입력 2016-02-29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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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이진 결혼식 포착 “연예활동, 남편도 적극 지원”

이진이 결혼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전망이다.

29일 방송된 채널A ‘밀착토크-풍문으로 들었SHOW’(이하 풍문쇼)에서는 이진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한동안은 그곳에서 머무를 예정이다. 이후 남편의 직장이 있는 뉴욕에 신혼집은 마련할 예정.

취재에 나선 기자는 “이진이 결혼을 해도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라며 “당분간 신혼 생활을 즐긴 후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다. 연예 활동에 대해서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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