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단 ‘30초’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입력 2016-03-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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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린다. 하지만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는 건 물론이고 방치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실제 청소년기 학업 스트레스부터 취업과 결혼 후 육아 등 스트레스는 평생을 따라다닌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지만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토끼, 당근, 주사, 고양이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이에 상담치료학 전문가 설기문 박사는 “각종 공포증과 트라우마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며 “공포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자신한다. 설 박사의 설명에 따라 심진화는 “단 30초 만에 스트레스가 해결됐다”고 놀라워한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가능한 스트레스 해결 방법이 밤 11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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